금강안경검안과 > LA 한인업소록

토요일 1시 반에 갔는데 점심시간이라 손님 안 받는다고 미안 하다는게 아니라 반말로 찍찍... 안경점이 금강안경 밖에 없나? 어떻게 이런데가 4star를 유지하나?

리뷰를 보고 갔어야 했는데, 와... 정말 별 그지같은 대접을. 애들하고 갔다가 저렇게 살면 안된다 이야기해줬습니다. 우리애 안경 어디서 얼마주고 했는지 묻질않나, 싼거 살거죠, 보자마자 묻질 않나. 저 오늘 애들 안경 800불내고 했는데 계산후 친절해지는. 미리 리뷰보고 갈 걸 그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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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은 전화로 취소하고 사장님 사과받고 잘 마무리했지만 저 혼자만의 경험이 아니니 방문을 고려하신다면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이건 개인적인 의견일 뿐입니다.)

한국에서 온지 얼마 안되었을때 렌즈를 사용하는저는

렌즈 보존액을 사러 갔습니다. ( 보존액을 안경점에서 안파는지 몰랐네요 )

여러가지를 물어보시더니

하나 주시더군요.

페이를 하려고 하니 그냥 가라고 해서

감사합니다. 하고 나왔어요. ( 왠지 이상한 기분이었지만 )

오늘 오랜만에 렌즈 쓰려다 눈 안이 벗겨지는줄 알았습니다.

지금도 이물감이 있구요.

안팔면 안판다고 하시지..

정확히 물어보시는거 처럼 여러게 물어보시니

당연히 전문가 이신줄 알고 했는데..

지금 한쪽눈을 거의 못뜨는 상태네요..

공짜로 받았고, 사람도 많았고, 뭔가 기분 안좋으신 상태인걸

가만하더라도 전문가가 알려주어야할 주의나 위험성에 대한 고지가

없었습니다.

제가 렌즈를 11년째 착용하지만..

이런 경우는 처음이네요.

( 혹시나 해서 추가 합니다. 렌즈 착용전 식염수로 잘 씻고 착용하였습니다. )

진짜 졸라불편하고 직원들이 교육잘못 되었는지 아님 원래 생겨처먹은것들인지 너무너무너무 불친절하고 싸가지가 박가지입니다요 진짜입에서 욕나와요 절대가지마세요  안경점이 노랭돈 좀만지는 몰라도 주인도 않보이고 이런싸가지가 없는가게는 망해야합니다 절대가지마세요

금강안경 절대 가지마세요
넘 불친절의 끝판왕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