밸리 그린랜드 마켓 정말 최악이네요!
밸리 그린랜드 마켓 정말 최악이네요!
작성자 Tenten10
작성일 2022-04-14 22:03 조회 10,159
댓글 3
본문
정말 난생처음으로 이런글 올려봅니다.
웬만하면 참고 사는게 더 편해서 …단 한번도 싸우지 않고 참기만 했는데 그런데 코로나 터지고 정말 마켓들 제일 잘 되면서 서비스 정신 개 나 줘 버려 ! 그런 막가파 식이네요
밸리 그린랜드 마켓에 대한 항의 글이 많이 보여서 그냥 남일인가보다 하고 넘겼는데 막상 내가 당하니 이건 아닌거 같아 다른분들도 이런일이 당하지 않게 거기 안 가는게 나을거 같아 올립니다.
얼마나 열이 받던지 지금까지 화가 나네요. 어쩜 당하기만 하고와서 그런거 같아요.
그럴땐 이 물건들 다 안산다고 하고 계산한거 리펀해달라고 하지 왜 당하고 왔냐고 미국에서 나고 자란 자란 아들이 그러네요.
그렇게 못한게 갑자기 더 억울해서 올려봅니다..
하나도 빼지도 보태지도 않고 상황 그대로 올립니다.
주로 갤러리아 마켓에 가는데 오늘 101을 타고 오고 있는길이라 밸리 그린랜드 마켓에서 저녁시간 8 시쯤 식료품을 $ 157.61 (금액을 밝한선 이걸 보시는 분들이 한 두개가 아니라는거 짐작하시라고)
사고 계산을 하니 비닐봉지 필요하냐고 하기에 차에 너무 많아서 와서 제가 필요없다고 하니 그 많은 물건을 저 혼자 카트에 담으라고 하네요.
다음 손님이 계산을 하려고 밀리기 시작하고 그래도 한국사람이 한국마켓에서 싸우는거 창피해서 참았어요..
그리고 미친사람처럼 물건을 마구 담느라 정말 더 열이 받더라고요
근데 거기서 일하는 한국아저씨가 내가 불평을 하니 원래 손님이 담아가는게 법이라네요.. 원래 자기들이 담아줄 의무는 없다고?
서비스 업종에서 이게 말이 되나요? 그럼 손님이 담는건 법인가요?
전 밸리 갤러리라에서 주로 마켓을 보는데 그런적 없어요 한번도 !
저도 바쁘니까 제스스로도 담고 거기 일하시는 분도 담고 그러거든요.
코로나 터지고 더 심해져서 마켓에서 제 개인봉투를 가져가면 본인이 담으라고 한적은 있지만 …
밸리 그린랜드 마켓 서비스 정말 최악이네요.
너무 열이 받아서 지금도 화가나요..
소비자들은 가격 엄청 오른 물건들 돈 내고 사가면서 이런 취급을 받아야 하나요?
비닐봉투 10개 사도 $1~2 이에요 그거 안 산다고 ?
비닐봉투는 마켓에서 팔고 제가 산 물건은 다른 집 에서 사온건가요?
어떻게 일하는 직원들 교육을 그 따위로 시키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이런식으로 영업하면 외국인들이 한국사람 더 싫어할거 같아요.
한국인인 저도 정말 너무 싫은데…
소비자들을 무슨 바보로 아는거 같은 이런 행태 없어져야 하지 않나요?
우리가 마켓에서 공짜로 물건 가져오나요?
이런 마켓은 불매 운동 해야 정신 차리지 않을까요?
웬만하면 참고 사는게 더 편해서 …단 한번도 싸우지 않고 참기만 했는데 그런데 코로나 터지고 정말 마켓들 제일 잘 되면서 서비스 정신 개 나 줘 버려 ! 그런 막가파 식이네요
밸리 그린랜드 마켓에 대한 항의 글이 많이 보여서 그냥 남일인가보다 하고 넘겼는데 막상 내가 당하니 이건 아닌거 같아 다른분들도 이런일이 당하지 않게 거기 안 가는게 나을거 같아 올립니다.
얼마나 열이 받던지 지금까지 화가 나네요. 어쩜 당하기만 하고와서 그런거 같아요.
그럴땐 이 물건들 다 안산다고 하고 계산한거 리펀해달라고 하지 왜 당하고 왔냐고 미국에서 나고 자란 자란 아들이 그러네요.
그렇게 못한게 갑자기 더 억울해서 올려봅니다..
하나도 빼지도 보태지도 않고 상황 그대로 올립니다.
주로 갤러리아 마켓에 가는데 오늘 101을 타고 오고 있는길이라 밸리 그린랜드 마켓에서 저녁시간 8 시쯤 식료품을 $ 157.61 (금액을 밝한선 이걸 보시는 분들이 한 두개가 아니라는거 짐작하시라고)
사고 계산을 하니 비닐봉지 필요하냐고 하기에 차에 너무 많아서 와서 제가 필요없다고 하니 그 많은 물건을 저 혼자 카트에 담으라고 하네요.
다음 손님이 계산을 하려고 밀리기 시작하고 그래도 한국사람이 한국마켓에서 싸우는거 창피해서 참았어요..
그리고 미친사람처럼 물건을 마구 담느라 정말 더 열이 받더라고요
근데 거기서 일하는 한국아저씨가 내가 불평을 하니 원래 손님이 담아가는게 법이라네요.. 원래 자기들이 담아줄 의무는 없다고?
서비스 업종에서 이게 말이 되나요? 그럼 손님이 담는건 법인가요?
전 밸리 갤러리라에서 주로 마켓을 보는데 그런적 없어요 한번도 !
저도 바쁘니까 제스스로도 담고 거기 일하시는 분도 담고 그러거든요.
코로나 터지고 더 심해져서 마켓에서 제 개인봉투를 가져가면 본인이 담으라고 한적은 있지만 …
밸리 그린랜드 마켓 서비스 정말 최악이네요.
너무 열이 받아서 지금도 화가나요..
소비자들은 가격 엄청 오른 물건들 돈 내고 사가면서 이런 취급을 받아야 하나요?
비닐봉투 10개 사도 $1~2 이에요 그거 안 산다고 ?
비닐봉투는 마켓에서 팔고 제가 산 물건은 다른 집 에서 사온건가요?
어떻게 일하는 직원들 교육을 그 따위로 시키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이런식으로 영업하면 외국인들이 한국사람 더 싫어할거 같아요.
한국인인 저도 정말 너무 싫은데…
소비자들을 무슨 바보로 아는거 같은 이런 행태 없어져야 하지 않나요?
우리가 마켓에서 공짜로 물건 가져오나요?
이런 마켓은 불매 운동 해야 정신 차리지 않을까요?
MuSiC4LiFe님의 댓글
MuSiC4LiFe 작성일코로나가 한창 발악을 할 때에는 한동안 여러 마켓들에서
1) 캐쉬어는 장갑을 끼고 일을 해야만 했고
2) bagging 은 손님들이 해야 하던 때가 있기는 했지만...
이제는 그런 규칙을 준수해야 할 이유가 없어 보이긴 합니다.
왜 그런 방침을 두고 영업을 하는지 알 수가 없네요.